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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마 1936

작품 감상

이 평온한 목판화는 황혼 무렵의 잔잔한 바다 풍경을 포착했습니다. 작은 돛단배가 잔잔한 물결 위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소나무가 우거진 바위섬과 전통적인 정자 쪽으로 항해합니다. 하늘은 청색에서 크림빛으로 부드럽게 그라데이션되어 구름들이 흩어져 있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신판화 운동의 대표적인 기법으로 정교한 조각과 색채의 섬세한 겹침이 돋보이며, 바위의 어두운 질감과 고요한 물결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구성은 자연스럽고 조화로워 관람자의 시선을 배에서 바위, 그리고 정자로 이끕니다. 잔잔한 물결과 돛의 반영이 정적인 가운데 은은한 리듬을 선사하며, 1930년대 일본의 마쓰시마 해안 풍경을 회상하게 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강조합니다.

마쓰시마 1936

가와세 하스이

카테고리:

제작 연도:

19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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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4656 × 6400 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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